1. 종자기사 벼락치기 방법
종자기사를 준비하는 분들중에 시간이 부족하거나 너무 하기싫지만 가산점을 받기위해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거에요. 그러다보니 하루이틀 미루다보니 벌써 일주일앞으로 다가왔고... 그래서! 그런 이들을 위한 글을 준비했습니다!
2. 들어가기전
제가 예전에 시험 봤을 때에는 종자기사 실기가 작업형과 필답형이 둘 다 있었는데 제가 치르고 그다음 해부터 작업형이 사라졌다고 하네요.
제가 보기에는 가격은 싸졌긴 하지만 작업형이 점수받기가 쉬워서 합격이 조금이라도 수월했는데 필답 형만 치르니 많이 힘들진 것 같네요.
그래도 필답형은 거주지역 주변에서 보기가 편하니 접수할 때는 편해졌다고 긍정 회로를 돌려 보도록 합시다!
일단 서론은 여기 까지! 저는 그때 당시 필기는 한번, 실기는 두 번 만에 붙었습니다.
첫 번째 실기 점수는 기억이 안 나지만 필답형에서 많이 죽 쑨 것 같은 안 좋은 기억이 나네요.
작업형도 전북대까지 시험을 치렀는데 생각보다 익숙하지 않고 계산하는 것에서 긴장을 많이 해 떨어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두번째 실기에서는 작업형을 최대한 잘 받자 생각하고 필답형도 외울 수 있는 건 모조리 외우 자라는 마음으로 시험을 치렀었네요. 합격했을 때 점수가 기억은 안 나지만 그때도 가까스로 커트 점수를 넘겨서 합격을 했었네요. 필답형… 진짜.. 머가 나올지 모르니 답답해서 매우 화나죠.
- 필기
우선 필기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다 필요 없고 무조건 기출만 미친 듯이 돌리세요. 기출만 10개년 풀까 보면 반복되는 문제가 보이고 보기를 보자마자 고를 수 있는 능력이 생길 겁니다. 저는.. 극한의 효율러이기 때문에 최대한 짧은 시간 안에 많은 문제를 보고 들어가세요.
5과목이 있는데 5과목 중에서 종자 관련 법규가 가장 까다로울 겁니다. 양은 방대하고 무슨 너무 세세하게 등장하기에 이 과목은 커트 점수만 넘기자라는 마음으로 나머지 과목에 더 신경 쓰시는 게 좋습니다.
계속.. 기출문제 반복해야 해요.. 진짜.. 풀고 오답하고 풀고 오답하고 풀고 오답하고 미친 듯이 반복하는 자에게 합격이란 증표를.. 후후후
- 실기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이제 작업형이 사라지고 오로지 필답 형만 제공을 합니다. 이 부분은 따로 인터넷에 돌아다니지 않기에 다음의 초가 사랑을 들어가셔서 따로 검색을 해보셔야 하고 책을 구매하신 분이라면 책 필답형을 열심히 참고하시면 좋으실 겁니다.
과거에는 작업형 50점 필답형 50점 이어서 둘 다 비중을 둬야 했는데 지금은 오로지 필답형 100점이니 진짜.. 열심히 하셔야 한방에 합격하셔야 합니다. 안 그러면 시험의 늪에 빠져요 ㅠㅠ
필답형은 진짜 종자기사책을 모조리 외우지 않는 이상 만점 받기가 힘듭니다. 그렇기에 우리들은 전략을 짜야줘!. 60점만 넘기면 되기에 60점만 넘기자는 마음으로 힘들게 하시면 됩니다.
매 기사시험마다 종자기사 필답형은 다양하게 등장하기 때문에 그래도 전반적인 부분들은 아 봤던 문제다라고 생각하면서 어느 정도 쓰실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법규 같은 경우는 정확히 외우지 않은면 한 글자도 쓸 수가 없기 때문에 토씨 하나 안 틀리고 힘들게 외우셔야 해요.. 진짜 어느 부분이 나올지 모르니까요. 그렇기에 법규 부분에 많은 시간을 쓰셔야 합니다. 다른 부분들은 중복돼서 나오는 경우가 많아 지금까지 등장했던 필답형 문제들을 푸시면 충분히 60점을 받으실 수 있을 것이고 만약 나오지 않더라도 필답형을 공부하면서 얻은 지식들로 충분히 푸실 수 있습니다.
그렇게 가장 중요한 건 법규를 정확히 외우는 게 중요하고 기출 필답형을 정확하게 암기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외우실 때는 눈으로 쓱 읽어보는 게 아닌 문제만 보고 직접 손으로 써보셔야 자신이 정확히 암기했는지 안 했는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무조건 손으로 직접 써보면서 하시는 게 가장 중요해요!
또한 부분점수가 있다고 들었기에 모르는 문제가 있어도 일단 써보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꼭 꼭 꼭 빈칸을 만들지 마시고 비슷하게 생각나는 점이 있으면 다 쓰세요! 그래도 1점이라도 얻어가면 그래도 그게 어딥니까!!
결론은 역대 기출문제를 풀어라!
그러면 길이 보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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